애드센스 거절먹은 이야기...

자...티스토리에 둥지도 틀었겠다...

다른 블로그가면 다들 달려있는 "구글 애드센스를 내 블로그에도 달아보자!" 라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구글 애드센스 가입 페이지에 가서 열심히 이름도 쓰고 주소도 써서 신청을 했다.

신청을 하고 나니 나오는 문구는 "신청서 검토 후 1~2일 뒤에 메일 보내줄겨~"

두근거리는 심정으로 메일을 기다렸다.

바로 어제 애드센스에서 답장이 왔다~

 

낭보가 왔기를 기대하며 제목을 클릭!

...컨텐츠가 없어서 못해주시겠단다 ㅠㅠ

내 반드시 글 열라 많이 올려서 다음번엔 반드시 승인 받고 말리라 ㅡ,.ㅡ